단기 4288년(1955) 9월 1일 농민생활사에서 발행. 농민들의 생활개선과 다양한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발행하는 월간 농업잡지임. 기독교 장로교총회에서 1929년 6월 14일에 창간한 농민 대상 월간 잡지로 농민들에게 새로운 과학적 농사법과 품종개발의 소개를 주요내용으로 하면서도 기독교의 진리를 전달하는 논설과 수필들을 많이 실었음. 1945년 5월에 일제에 의하여 선교사들이 추방된 뒤에는 조응천이 《개로》로 제호를 바꾸어 간행하다가 1954년 6월에 다시 《농민생활》로 발행하기 시작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