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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설교집. 총 246쪽. 국한문 혼용. 성경전반을 관통하는 관주(貫註)가 뛰어나고 한학적 소양과 일반상식, 시사적 예화가 풍부하게 인용. 길선주(吉善宙, 1869년 3월 25일 ~ 1935년 11월 26일)는 한국 최초의 장로교 목사이며 독립운동가이다. 아호는 영계(靈溪). 1911년 105인 사건 때 체포된 바 있고, 이때 신민회 회원인 장남 길진형은 고문으로 얻은 병으로 1917년 사망. 1919년 3·1 운동 때는 민족대표 33인으로 참가하여 독립선언문에 서명했다가 체포. 그는 도장을 이승훈에게 맡기고 3월 1일 당일에는 지방에 있었는데, 김병조, 유여대, 정춘수와 함께 태화관 독립선언서 낭독 모임에는 참가하지 않은 네 명 중 한 명임. 당시 안질로 인해 시력을 많이 잃은 상태. 1919년 3월 1일 당일 태화관 모임 불참 사실이 확인된 길선주는 체포된 32인 중 유일하게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미결수로 2년 가까이 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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